겨울철 생존템으로 롱패딩을 입다가 

오늘은 롱패딩말고 조금 멋스럽게 입고싶은데?

하는 날엔 무조건 무스탕을 꺼내입어요.

포근하고 부드럽고 그리고 따듯한.

무스탕은 롱한 기장감에 테디베어 무스탕이 조금 더 대중적이죠

근데 전 여성스럽게 똑 떨어지는 

슬림무스탕이 눈에 딱 들어오더라구요.

연말에 사랑스럽게 슬림한 무스탕에 컬러감있는 머플러 칭칭감고

청바지에 롱부츠 크로스백 딱 이런느낌을 연출하고싶었는데..

딱 제가 생각하던 그느낌의 무스탕을 찾았어요!

슬림한 포인트는 바로 절개선덕이죠 (상세컷 업뎃 예정)

팔과 등 그리고 밑단에 절개선포인트로 전체적으로 슬림해보이고  

큐티해보이죠? 

브라운 착용컷 보시면 두꺼운 폴라티입었는데 부해보이지 않아요

그리고 실제로 사이즈도 생각보다 넉넉하기도 하구요

( ~통통 66까지 추천드립니다)